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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 질문과 답변

질문과 답변

임문환샘 칭찬합니다

  • 김미진
  • 2025-09-19
  • 337

 


월 수 금 11시 반 입니다.  수영한지 14년이라 나름 배울만 큼 배웠다고 생각했는데, 요즘

임문환샘께 배우고  몰랐던 점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.  족집게로 안되는 부분을 집어 주셔서 회원들 다 좋아하고 감사해 하고 있어요. 앞으로도 우리 반 열의를 가지고 배울 생각이니 많이 지적해 주시고 가르쳐주세요. 앞으로도 쭉 forever 우리반 해 주세요~